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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존경하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금개띠를 상징하는 무술년인 2018년에 학회장을 맡게 된 신성태 입니다.
새해에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학회는 1999년 설립된 이후 지난 18년간 정규회원이 3,000명 이상 그리고 법인회원이 40개 업체가 가입된 학술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더불어 초창기부터 한국 디스플레이산업 발전과 함께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한국디스플레이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학회로 발 돋움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디스플레이산업의 상황은 중국의 자국 내 30%에 달하는 마켓규모와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중국디스플레이산업이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며, 신흥국인 인도도 최근 국가산업의 주요 정책의 일환으로 디스플레이산업을 적극적 지원하고 있어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이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우리 학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디스플레이산업을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학회가 중심이 되어 디스플레이산업계, 학계, 연구소가 일심동체 되어 우리의 약점을 보강하고, 장점은 지속 발전시켜야겠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현실에서 저는 2018년에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산·학·연·정 그리고 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협력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업에 역점을 두어 열심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를 대표하는 전문학술지인 Journal of Information Display (JID)가 세계적인 전문학술지로 인정 받는 SCI (SCIE)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노력으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학술대회의 하나로 성장시킨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IMID)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협조하여 2012년에 분리된 IMID 전시회를 재 통합하고, 국제협력 프로그램의 확대와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우리의 IMID가 세계 중심에서 디스플레이학술대회 및 전시회의 Hub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산학연 상생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작년부터 산학연 교류회 개최를 시작으로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활성화하는 장을 마련하며, KIDS Display School (KDS)를 더욱더 확대하여 산업계에서 필요한 인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산학간의 디스플레이 인력양성협력방안과 산업계의 재교육 프로그램을 강화 하겠습니다. 또한, 중견/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미래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술 분야별 인력 지도 (map)와 기술자문단을 구성하여 기술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학회의 12개 연구회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개의 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학회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연구회들 간에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연구회 평가를 통하여 연구회의 상호 활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학회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어느덧 2019년에 학회 창립 20주년, 그리고 2020년에는 IMID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학회창립 20주년 행사준비를 위하여 준비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우리 학회가 다시 한번 거듭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우리 학회가 명실상부한 세계 디스플레이 Community의 Hub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역점사업들은 학회만의 힘으로 할 수가 없으며, 산학연정이 협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이 사업들을 수행하면서 도움을 요청할 때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회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계속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 신 성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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