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Display

디스플레이의 미래 KIDS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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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인사말

회장

존경하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께 더 큰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999년 창립된 우리 학회는 지난 24년간 끊임없는 노력으로 4,000여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학술단체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이 긴 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전개하여 회원님들께 역량 강화의 기회와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해 왔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학회는 계속된 도전과 노력을 통해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난 20여 년간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이후로 시장과 기술을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AR/VR/MR, Autonomous Car, AI 등과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함에 따라 신개념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이러한 신기술을 충족시킬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면 국제적으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재도약 기회에 있어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의 선두주자로서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산업계, 학계, 연구소가 협력하여 지식과 전문성을 통합하고 혁신적인 발전을 통해 한국의 리더십을 굳건히 다져나가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운영방침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우리 학회를 회원 중심의 학술 교류 공간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조성함으로써 학술 교류를 강화하고, 선배와 신진 회원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술 교류라는 학회 본연의 업무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산학연 교류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산업계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학계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학문적,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여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국내 기업들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학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디스플레이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5년간 진행된 KDS (KIDS Display School)를 더욱 발전시켜 이공계 대학생들의 취업과 디스플레이 관련 종사자들의 재교육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 큰 화제가 되고있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위한 디스플레이 캠프를 활성화하여,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인재 풀의 저변을 확대하고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씨앗을 뿌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더불어 일반인들도 우리 학회를 인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학회는 IMID (The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학술대회와 JID (Journal of Information Display) 저널지를 보유하고 있어, 이들을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 학회의 권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일 것입니다. IMID는 SID (The Society of Information Display)와 더불어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학술 및 전시행사로, SID, ICD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splay Technology), IDW (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 등을 비롯한 국제 디스플레이 학회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여 관계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의 참여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IMID 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JID와 디스플레이 관련 국제 저널들과의 공동 포럼을 개최하는 등 관계를 굳건히 하여 수준 높은 논문들이 제출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따른 Impact Factor (IF) 및 Journal Citation Report (JCR) Ranking 향상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중점 추진 사항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학회 설립 이래 자리를 잡았던 강남역 근처의 한국과학기술회관을 떠나 선릉역 근처의 한신인터밸리라는, 우리 학회만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이 정상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한 해 회원 여러분들과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 학회장 김 현 재